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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다가 발견한 다꾸 스티커!!
원래도 집순이긴 하지만
요즘에는 코로나때문에(?) 더 집순이가 된터라
온전히 집-회사 집-회사...
그나마 나가는 회사도 재택근무...
넘나 좋지만 집-집-집-가끔 회사...
항상 반복되는 패턴에 쓸게 없어서 다이어리를 정성스럽게 꾸미진 않았지만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다꾸를 열심히 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맘에드는 스티커가 있어서 구입결정
지금은 다이어리를 쓸게 없으니 물건에다가라도 붙여야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쓰는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에 부착
일부로 때 타지 않게 실리콘으로 샀는데
실리콘에도 착 잘 달라붙는다
몇년전 제주도 여행 갔다온 기념으로 사온 양초에다가도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는 비슷한 스티커 부착
휑하던 양초에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 스티커를 붙이니 추억이 솔솔솔 나는구마잉
여행할때 그리는 그림이나 듣는 음악들은
나중에 다시 보거나 들으면 그때의 기억이 나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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